윤꽁양이 태어나고 정말 많이

사진을 찍는 것 같아요:)

매 순간을 사진으로 남기고 싶어서요

(엄마들이 모두 같은 마음이겠죠?)

 

저는 주로 사용하는 카메라어플이

"쑥쑥찰칵"
이라는 어플인데요.

 

이 어플의 편리한 점이

아이정보를 입력해 놓으면

메인화면에 태어난 날로부터 디데이가

달력처럼 표시되어 있어서

편하더라고요.

그리고 카메라 기능 중에

라이브포토라고 있는데

1초 동안 동영상을 찍을 수도 있어요.

 

 

이 어플의 최장점은요
(제가 제일 많이 사용하는 부분이에요)

바로 쑥티콘이예요 :)


 

우리 아기 사진 카톡에 프사 많이 하잖아요.

흔하지 않은 사진으로 만들고 싶다면

꼭꼭 사용해 보세요~!!

 

어플 중간에 쑥티콘을 누르면

여러 가지 만들 수 있는 디자인이 나와요.

원하는 디자인을 누르고

사진선택의 + 버튼을 누릅니다.

그다음 원하는 사진을 선택 후

배경 제거 여부를 결정해서 

확인 누르시면 돼요!

 

저는 거의 배경제거로 사용하고 있어요.

그럼 완성된 쑥티콘을 공개합니다 :)

 

오늘 아침 어린이집 등원 전에 찍은 사진으로

만든 거예요 ㅋㅋ

 

이걸로 카톡 프사 했네요 ㅋㅋ

 

특별한 아기 사진을 원하신다면
이 어플 한번 사용해 보세요~
찐 사용 후기입니다 :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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